부산엔,경남정보대학교산악회가 최고!

키티츄 | 2015.02.13 21:28 | 공감 1 | 비공감 0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부산에 있는 경남정보대학교 간호학과에 재학중인 김난희 라고 합니다. 
저희학교의 산악동아리를 통해, 우리나라의 산들이 이렇게 멋지다고 느껴 2014년에 이어 올해도 산악부를 이끌어 가고 있는 부장입니다. 저희 학교는 1977년에 대학산악부로 출범하여 
7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일본 북 알프스, 조가사키 해벽등반,
카자흐스탄 천산산맥 칸텡그리(7,010m) 등정,
히말라야 쉬블링(6,543m),유럽 알프스 아이거(3,970m),마테호른(4,478m),몽블랑(4,807m) 등반,
제 8회 대한산악연맹회장배 전국등반경기대회 속도2위,
네팔 히말라야 푸모리(7,161m) 등정,
고창 선운산 오토메틱 5.14a 완등,
노스페이스컵 스포츠클라이밍 난이도 3위,
스페인 로데야르 지역 헐크 5.14a 완등,
청송 주왕산 전국 빙벽등반대회 난이도 2위 등 여러 빛난 연혁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앞서, 1968년에 창립된 부산내 있는 대학산악부를 하나의 묶은 연맹체인 "부산학생산악연맹"에 가입이 되어, 
우리 경남정보대학 뿐만 아니라 타 대학 산악부와 교류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산학생산악연맹에 가입된 학교로는"경성대","부산교육대","동아대","동의대","동의과학대","동주대","부경대","부산과학기술대","부산대","부산여대","부산외국어대","인제대","춘해보건대","한국해양대" 가 있습니다.

이러한 많은 활동을 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2014년에 산악부가 폐지가 되어 저는 뭣도 모르던 1학년시기를 산악부에 몸 담으며 2014년 3월 부터 시작하여 2015년 1월 까지는 학교 비공식 동아리 활동 해왔습니다. 많은 선배, 동기들과 함께 지내며 ,내 생에 꽃다운 스무살 청춘에 산악부가 아니였더라면 느낄수 없는, 볼 수 없는, 얻을수 없는, 정말 돈으로도 살수 없는 값진 경험들을 많이 얻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비공식 활동으로 계속 한다면 동아리연합회에 제출할 각종 서류나, 회비, 봉사활동 등 동아리활동 본질에 억압하는 것들이 없으니 활동하기엔 최적의 조건이라 생각하지만, 이기주의자 같이 "나 혼자만" 즐기기엔 너무나도 아쉽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산악부를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반드시 "올 2015년에는 다시 끊어졌던 산악부 동아리 맥을 다시 잇자 !" 다짐을 했습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에 많은 산들을 다니면서, 처음 보았지만, 여러사람들이 너무나 저를 딸 마냥 챙겨주시는 모습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한 선배가 되고싶습니다^^ . 아 이글을 쓴 계기는, 음, 부산에도 저희 학교 뿐만 아니라 여러 대학교 산악부 대학생들도 대한민국의 산악계를 위해 열심히 힘쓰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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