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계 187km, 논개골 둘레산길 트레킹" 개발프로젝트 9차. 15km산행

K2/백채선 | 2015.01.22 18:57 | 공감 1 | 비공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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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2015년 새해 희망찬 "논개골 장계MG산악회"팀원 5명은 "논개골 둘레산길 트레킹"코스 장수군계 151km 개발프로젝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강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팀장 백채선(64세), 대원 박영기(74세), 대원 심현열(52세), 대원 김종술(49세), 사무장 송병주(58세)는 5구간, 6시간, 15km 9차 탐사산행길에 올랐다. 

이들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자 1월18일 백채선 팀장이 계획추진하는 대로 산서면 영대산초장숲 들머리를 09시 20분에 남서기슭로 오르는 가파른 등로를 타고 출발하여 여유자적하며 즐기는 산행으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비행기재 능선을 지나면서부터 필덕뒤 북능선부터 5km 구간에는 산죽위에 눈이 쌓였고 남능은 눈이 녹아 없었지만 북능이나 능선길위에 눈이 무릎부터 허리까지 쌓여 럿셀작업도 아닌 상황으로 나무숲과 얼음눈길을 헤치고 길도 없는 산길을 헤메며 전진해야 했다.

7일동안을 대전에서 장수찍고, 청송찍고, 장수찍고, 제천 ~ 영월찍고, 대구찍고, 산행하루전밤에 장수에 도착하니 농장에는 온통 하얀눈이 소복소복쌓였고, 대구에서 한우차돌박이로 5인분이나 먹었던 대가로 폭포설사를 만나게 되어 처방으로 4끼를 굶었고 커피 몇잔마시며 치료를 끝내고 산행 당일 아침으로 김치국과 밥한술로 허기를 떼우고 탐사길에 올랐던 터라 컨디션조절을 하면서 팀원들을 이끌었지만 점점 그 후유증은 현실로 나타나고 . . . .

팀원들에게 힘듬을 표낼 수도 없는 상태로 팀원들을 돌보며 어려운 산길을 헤메다 보니 어려움이 많을 수 밖에 . . . .
산행 진도가 아주 늦어졌습니다.

팔공산에 도착하니 오후 5시 30분으로 어둠이 물들기 시작하였고, 서구이재쪽으로 이동하면서는 장수시가지 야경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헤드렌턴을 이마에 걸고 서둘러 목적지인 날머리 서구이재에 도착하니 시간은 오후 6시 40분이었습니다.
예상보다 3시간 20분이나 지체된 9시간 20분이나 소요되는 산행길이 되었음에도 어느 누구 한 사람이라도 불평불만없이 잘따라 주어서 팀원들께 깊히 감사했습니다.

  ~ 논개골 둘레산길 트레킹 ~ 답사팀 대단히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논개골 장계MG산악회    http://cafe.daum.net/MGsanak


 











 

2015/1월 19일(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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