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길 회장님께 드리는 글

건강한 산악인 | 2018.02.09 19:43 | 공감 0 | 비공감 0

 

 

대한산악연맹 김종길회장께 드리는 글

 

안녕하십니까?

요즘 대한산악연맹의 현실이 암담하고 미래가 우려스러워

대한산악연맹이라는 조직에 애정을 갖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한 말씀 진언하고자 합니다.

먼저 대산연이라는 대한민국의 대표적 산악단체의 장으로 선출되심을 축하드리고

산악인들을 위한 봉사의 길에 들어 서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1년여의 기간 동안 대,내외적인 많은 일들을 처리하시느라 많은

어려움과 심적인 부담등을 격었으리라 생각하니 요즘 진행되는 일련의

상황들을 보면 안쓰럽고 걱정이 됩니다.

 통합 대한산악연맹의 1년여동안 수고하셧고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제 대한산악연맹의 회장이신 김종길회장님께 진심으로 제 생각을 말슴드리려 합니다.

 제생각이 부질없는 것이 아니기를 바라며 만약 잘못된 생각이라고 판단 되시면

 답변은 생략 하셔도 좋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의 회장은 모든 산악인의 기둥이어야 돠고 보호자가 되어

산악인들의 권익신장은 물론 스스로 구심점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러면 사회적 경륜과 덕망이 있어야하고 경제력과 지도력이 겸비되어야 하며

 조직과 사업을 부흥시키고자 하는 열정과 능력이 수반되어 산악인들의

절대적인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작은 단체든 큰 단체든 장이라는 자리는 탐욕이나 욕심으로만 차지하려 하면

그 조직에 속해있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익히 그 과정들을 격어 왔을뿐 아니라,

현재 대한산악연맹을 보면 이러한 피해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변의 크고작은 산악단체의 회장님들을 둘러 보세요. 어떻게들 하시는지!

 

대한산악연맹은 지난 50여년간 수많은 산악인들의 희생과 열정에 의해 발전하며

 현재에 이르렀고 앞으로도 더욱 부흥하여 산악인들에게 긍지와 자부심을 갖게하고

산악인들의 권익신장과 더불어 연맹의 위상도 함께 강화되어야 합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의 쇼케이스의 설치는 많은 분들이 아시는 바와 같이

 올림픽 메인스타디움 정면에 위치한 곳에 배정되어 당연히 훌륭한 행사가 되어

우리 산악인들도 30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치러지는 올림픽 축제의 주인공이 될수도 있었습니다.

  어려움도 없었고 타 종목과 경쟁도 없었으며 이미 국 내,외 적으로 전폭적인

호응과 지원을 받는 IOC위원들의 관심을 모으는데 최적의 장소 였습니다.

러시아 소치에 이어 이번에도 쇼케스가 운영 되였다면 아이스클라이밍 경기가

동계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산악 종목의 동,하계 올림픽 모두 진입하는

 쾌거와 관련 선수는 물론 우리 산악종목의 위상을 높힐수 있을뿐 아니라

우리나라에 메달을 안겨 주는 올림픽의 효자종목이 될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으며

후배 클라이머들에게 물려주는 좋은 유산이였습니다

 

이제 그 희망은 아주 멀어졌습니다. 정확히 말해 김종길 회장님과  충직한? 이충직 부회장이

멀리 보내 버렸습니다. (부회장 인준은 받으셨는지요?)

이는 현 집행부의 무기력함과 무능한 회장의 무개념이라고 밖에 설명할 길이 없네요.

쇼케이스 운영에대한 국제적 관심과 열망에도 불구하고 설치가 이미 무산되고

전세계 산악인들과 국내의 모든 선수 및 관게자들은 포기와 상실감에 분노를

느끼는 와중에도 쇼케이스 설치에 대한 의지와 능력도 없으면서 여지껏

추진하는 척 쇼만 벌여오다가 어쩔수 없이 못하는양 끝까지 거짓말과

위선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성명서는 뭡니까? 상황에 않 맞게..... 사과문과 사퇴서를 냈어야죠?

 

쇼케이스 설치를 위한 국제산악연맹과 국내의 IOC관계자들, 행정담당 실무자들과의

 협의 진행 과정을 보면 쇼케이스 설치가 무산되게 하려고 계획 한듯한 행태로 보여지며

 김종길 회장과 같이 무능하고 위선적인 이충직부회장이라는 사람을 내세워서

그간 쌓아온 대한산악연맹의 위신을 송두리째 밟아버리고 수 많은 클라이머들을

 비롯한 산악인들의 꿈과 희망을 빼앗아 갔습니다.

하물며 지난총회가 김종길회장과 이충직부회장의 무능과 위선적 행태에 의해

무산됬슴에도 그 어떤 반성과 비전도 없이 몇몇 대의원은 참석하지 못하는 날자를 잡아

총회를 재소집 하였지만 또다시 무산 됬습니다,

김종길회장님의 마인드라면 스포츠클라이밍과 아이스클라이밍은 물론 우리 산악활동

 전체가 더욱더 도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종길회장과 이충직부회장이 대한산악연맹에 더 이상 존재해야 될 이유가 무엇입니까?

왜 여기에 있습니까?

 

조직을 확장하고 발전시키지는 못할망정 대한산악연맹을 분열시키려 합니까?

지금껏 회장의 전반적인 무능력으로 인해 많은 부문에서 사업페지와 축소로 일관하다

 이제는 우리연맹의 큰 가치중 하나인 클라이밍분야를 도퇴 시키려는 발상은

 제정신이라 볼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 산악인들의 보금자리를 더럽히지 마시고 대한산악연맹에서 김종길 회장 본인을

스스로 분리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연맹은 오랜 세월동안 회장님들이 찬조나 발전기금이 연간 수억원씩 기부 되었었고

 거액의 후원금을 모아 왔었던 거로 알고 입습니다.

김종길 회장님은 어떠하신가요?

중앙연맹 회장의 명목상 년회비인 3000만원 외에 조금이라도 기부한 금액이 과연 있나요?

아니면 앞으로라도 기부할 마음이 있을까요?

또한 앞으로 산악인들에게 신뢰를 얻을수 있을까요?

약속하신 아이스클라이밍의 쇼케이스 부담금은 내셨나요?

그냥 본인의 쑈 였나요?

 

회장으로서 무능과 무지에 의해 수많은 클라이밍선수들과 산악인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대한산악연맹을 망가트리고 있는 행태를 보면 기대하기조차 불가능 하겠지요!

자금부족으로 직원들 월급이 밀리고, 후원금은 확 줄어들고 후원 업체들도 떨어져 나가고,

잘 하던 사업은 축소되고, .도연맹으로의 지원도 없애버리고, 국제적인 신뢰를 말아먹고, 대한산악연맹을 국제적으로 도퇴시키고, 산악인들을 분열시키고,

이러려고 회장을 하겠다 하셨나요?

대한민국의 유능하고 실력있는 산악인, 행정가들을 모두 배제하고

무능력하고 위선적인 측근들을 자꾸만 기용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혹시 대한산악연맹을 사욕에 눈이멀어 사조직화 하려나요?

그렇게는 될까요?

대한산악연맹이 더 망가져야 하나요?

 

대한산악연맹의 현재의 분란은 김종길 회장님과 잘못 기용된 측근의 무능과 위선의

문제라 생각 합니다. 혹시라도 현재 회장님의 입장을 동의 해줄 사람을 기대하신다면

일지감치 포기하실 것을 충고 드립니다.

그런 정신나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시 한번 묻겠습니다.

김종길회장님은 왜 회장이 회장을 맡으셨습니까?

대한산악연맹의 미래를 위해 결단을 하십시오.

앞으로의 대한산악연맹을 위하신다면 우선 하셔야 할 일은

현재로선 회장님의 사퇴가 가장 훌융한 행동이라 봅니다.

 

그만 그 자리에서 내려 오십시오. 요청드립니다.

본인을 위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용퇴는 부끄러움이 아님니다.

조병묵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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