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전국산악의 자연보존 및 생태계 유지에 관한 연구 (북한지역 포함)
나. 자연정화운동 및 자연보존 운동의 추진 및 활동 전개
다. 산악지대의 각종 천연기념물 등 희귀 동식물 보호에 적극 참여
라. 전국의 환경단체와 친밀한 유대강화 및 협조, 공조체제 강화
마. 국립공원관리공단 등 환경관련 국가기관의 각종행사에 적극 대응 및 참여
바. 식목행사 등 산 살리기 행사 개최, 산불예방운동 전개 / 산악 환경보전 각종 교육 및 홍보
사. UIAA 산악보호(Mountain Protection) 위원회의 적극 참여

창립47주년 기념식 및 각종위원회합동회의 참석 결과보고

김윤희 | 2009.05.15 12:19 | 공감 0 | 비공감 0
안녕하십니까?
환경보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김윤희입니다.
지난 4월 18일~19일 무주리조트에서 대산련 창립47주년 기념식과 각종 위원회 합동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그날 한형석 총무께서 회사일로 조금 늦게 도착하여 제가 그 과정을 기록하여 보고 드립니다.


4월 18일 (토)
전국에서 개별적으로 이동하여 행사장에 도착한 위원들은 휴대폰으로 서로 연락하여 위치를 파악하고 등록시간에 맞추어 행사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1층에 있는 식당에서 각 위원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맛있는 버섯찌게로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이어 만선하우스 2층에 마련된 행사장에 각 위원회와 시도임원들 별로 좌석을 구분하여 앉았습니다. 약 300여명의 전국 위원분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순국선열 및 먼저 간 악우에 대한 묵념
산악인 선서
이인정 회장 인사
관계 임원분의 축사에 이어
지난 17대 임기 동안 수고하신 분들께 공로패 수여,
새로 18대 임원을 맡은 각종 위원 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전국 위원 모두에게 개인별로 위촉장을 수여하니 시간이 어지간히도 소요되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위촉장을 드려야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질 수 있다고 하는 의미로 이해해달랍니다. 뭐 달리 불만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모두 열심히 박수치고 서로를 축하해주셨습니다.
남자분들만 있는 위원회에서 우리 위원회를 부러워도 했답니다.

축하떡을 커팅(대형 시루떡으로 47주년을 기념)하고,
회장님 이하 주요 임원분들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 동안
각 위원회는 백합동, 해바라기동 등 분과위원회의장을 겸한 숙소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대부분 차를 가지고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만,
우리 환경보전위원회는 걸어서 가시죠~ 라는 위원장님의 한마디에,,
그래 우린 환경보전 위원들이잖아 하면서 모두 어둠속을 걷습니다.

217호..
우리 위원들이 밤새 토론할 장소입니다.

한왕용 위원장을 비롯하여
중앙의 김윤희(서울), 한형석(서울), 김승민(제주), 김관수(충주), 나영윤(남원), 백두인(광주)위원 등 8명 중 7명 참석(김세준 위원이 E/R 수료식 진행으로 불참)하였으며

지방연맹의 안일수(서울), 이영민(대전), 이기창(광주), 최상규(경기), 성해용(충북), 오성환(충남)위원 등 16명 중 6명이 참석, 총 13명의 위원들이 전국에서 모이셨습니다.

방에 동그랗게 둘러 앉은 뒤 한왕용 위원장을 선두로 각자 자기소개를 한 뒤, 우리 위원회의 상반기 사업목표를 정하고, 세부 실천방안 등 아주 심도 깊은 논의 하였습니다.

잠시 뒤 연맹에서 제공하는 약간의 소주와 안주가 배달되어 왔고, 각자 자유스럽게 환경관련이나, 우리의 사업에 관한 말씀들을 나누었습니다.

다들 소속된 단체들이 많아서 그런지 일요일 행사까진 있지 못할 분들이 계서서 술도 그리 드시진 않고 밤이 정말 정말 깊도록 많은 말씀들을 나누셨습니다.


4월 19일 (일)

일부 위원들은 일요일 행사까지 참석하지 못하고 아침 일찍, 또는 아침 식사 후 각자의 행선지로 출발했습니다.

9시에 무주리조트를 출발하여 행사 집결지인 삼공리 매표소에 도착했습니다.
10시에 그곳에서 2009년 전국 시*도연맹 임원 합동 산행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어제 밤에 모였던 임원들은 거의 돌아가신 것 같고, 대구연맹에서 차량 10여대를 동원한 대가족이 합동산행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간단한 체조로 몸을 풀고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산림청과 덕유산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모자와 반다나 제공해 주셨고, 쓰레기봉투를 지급받았습니다.

산행 코스는 삼공리 매표소를 출발해 백련사를 거쳐 향적봉을 돌아오는 코스입니다 만 저는 국제교류위원회의 몇위원들과 함께 백련사까지만 다녀왔습니다.

1시경부터 아침에 출발 했던 곳에서 어느 지방 연맹에서 제공하는 바비큐파티로 점심을 한다는데, 갈 길이 먼 관계로 바로 서울로 돌아 왔습니다.

이상 1박 2일의 행사 내용이었습니다.

회의 내용은 따로 정리하여 올려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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